소방공무원 정신건강 보호 위한 전문 의료지원 체계 구축
좋은삼선병원이 소방청이 지정하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각종 재난 현장과 긴급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현장에서 극도의 긴장과 심리적 부담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좋은삼선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선정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진료, 심리상담, 정신건강 평가 및 치료 등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인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의료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좋은삼선병원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좋은삼선병원은 소방공무원들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안정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공공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