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좋은강안병원 주윤성과장님께 혈액투석 혈관치료를 받는 노ㅇㅇ 환자의 딸입니다. 혈액 투석이라는 병마에 시달린지 저희 아버지는 어느덧 8년째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여느 환자와 달리 일년에도 몇 번식 투석하는 혈관이 막혀서 강안병원에 가십니다.
주윤성 과장님 덕분에 저의 아버지의 투석생활이 그나마 순조롭게 잘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관이 막힐때마다 그 조그만 혈관에 직접 매달려 너무나 열심히 시술해주신다는 말씀을 예전부터 전해듣고 그 감사한 마음 이루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노인 경시풍조가 만연한 세상에 한결같은 인술을 베푸시는 주윤성 과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하오며 선생님의 앞 날에 축복이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