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강안병원 신규 의료진 환영합니다!
- 좋은강안병원 신규 의료진 환영합니다! 좋은강안병원 신경과에 새로운 가족, 환자 중심의 따뜻한 진료 철학과 전문성을 겸비한김선정 과장님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원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환영의 마음을 담아 ‘웰컴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 좋은강안병원 계단 이용 캠페인
- 좋은강안병원 계단이용 캠페인!건강도 챙기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6월 27일, 3개 위원회의 계단 이용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우리 모두 잘 알고 있죠? 직원 여러분의 계단 이용 실천을 위해,친절위원회, 절약위원회, 청결위원회가 함께작은 응원의 의미로 건강 음료도 나눠드렸답니다 “건강도 지키고, 에너지도 절약하고!”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안병원은 친절하고 절약하며 청결한 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많은 참여와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강안병원 6월 원내 건강강좌
- 6월 25일(수) 오후 3시, 좋은강안병원 본관 지하4층 강당에서 열린“갑상선암과 다빈치 로봇수술” 건강강좌에약 100여 명의 지역 주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갑상선암은 조기에 발견해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특히 다빈치 로봇수술은 정밀도가 높고 흉터도 적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외과 김동일 과장님은 갑상선암의 원인과 증상, 진단 방법,그리고 다빈치 로봇수술의 장점까지 차분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앞으로도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로스앤젤레스에서 도착한 감사 편지
- 지난 3월 말부터 5월 19일까지 좋은강안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던 Linda Taylor 님께서, 귀국 후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따뜻한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Linda 님의 편지에는 간병인 Mimi 님을 비롯한 의료진, 간호사, 물리치료사, 그리고 병원 직원 한 분 한 분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그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좋은강안병원의 Kathy 님, Dr. 최장규, 간병인 "Mim", 물리치료사 Sue 님, 그리고 모든 친절한 간호사 및 병원 직원 여러분께,2024년 3월 말부터 5월 19일까지 좋은강안병원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훌륭한 치료를 받았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국 이후의 회복 소식도 함께 전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미국으로 돌아온 후 2주 반 동안 재활 전문 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그곳에서 다시 걷기 시작하며 지속적으로 회복 중입니다. 현재는 자택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리치료 운동과 보행 보조 도구를 활용하여 점차 회복하고 있습니다.한국의 의료 시스템에 대해 누군가 물어보면, 저는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야기합니다. 좋은강안병원에서의 치료와 보살핌은 제 건강 회복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사랑으로 돌봐주신 Mimi 님이 있었기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자주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습니다.좋은강안병원의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Linda Taylor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TBN 부산교통방송 건강클리닉 출연 소식
- "당뇨병, 조기진단과 생활습관 개선이 답입니다." 좋은강안병원 내분비내과 남윤정 과장님이TBN 부산교통방송 FM 94.9 건강클리닉에 출연해‘당뇨병의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해주셨습니다. 당뇨병의 원인부터 예방, 조기 진단 방법, 식습관과 운동법,그리고 장마철 관리 팁까지!“당뇨는 완치가 아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생활 속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당뇨병을 더 잘 이해하고,생활 속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 제 1회 좋은병원들배 탁구대회 개최
- 제1회 좋은병원들배 탁구대회, 28~29일 열린다 은성의료재단이 민간으로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은성의료재단은‘제1회 좋은병원들배 탁구대회’를 오는 28, 29일 양일간 강서구 강서구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16개 구군이 여는 대회는 해당 주민으로 참가 제한이 있고, 모든 시민이 참가 가능한 대회는 부산광역시장배,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부산광역시협회장기와 프로 탁구단이 있는 한국거래소의 유남규배탁구대회 정도여서 1만여 명의 부산지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은 항상 탁구대회를 목말라해 왔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된다.남녀 단체전은 각각 A그룹(E4부) B그룹(46부) C그룹(78부)으로 열린다. 남자 개인전은 고교 때까지 7년 이상 선수로 활동한 E(엘리트)부에서 8부까지, 여자 개인전은 18부로 나눠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를 하며, 여자 엘리트 선수는 남자 1부에서 경기한다.이번 대회 개인단식은 승급에 반영되며 단체전은 반영되지 않는다. 상금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단체전 1~3위 상금이 각각 60만, 40만, 20만 원으로, 기존 대회의 2배다.이번 대회를 후원한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은 “재단의 모태인 좋은문화병원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린 지 올해로 47주년이다. 이 모든 게 부산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산광역시탁구협회 박종우 회장은 “부산의 최대 병원그룹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의 통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탁구협회는 이번 대회가 최고의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78년 구정회 정형외과와 문화숙 산부인과를 모태로 성장한,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은 현재 5개의 종합병원(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울산)·선린(포항))과 7개의 요양병원(좋은애인·연인(밀양)·리버뷰·선린(포항)·부산·주례·사랑) 등 모두 12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