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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A9 병동 " 김지영 간호사 " 님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희경
- 24-04-06 18:22:09
- 조회 : 385
- 파일
전 항암치료로 입원, 퇴원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늘 병원에 입원하는 순간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움과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인 고충은 하루에 수십번씩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럴때마다 환자인 제 고충을 함께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며 함께 마음써주셨던 김지영 간호사님의 감사함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도 모자랍니다.
병실마다 투병중인 환자도 괴롭지만 그런 환자들을 케어해줘야하는 김지영 간호사님도 어려움과 책임감도 있지만 그속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의 힘든 시간 속에 함께였던 김지영 간호사님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지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김지영 간호사님께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늘 병원에 입원하는 순간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려움과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인 고충은 하루에 수십번씩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럴때마다 환자인 제 고충을 함께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며 함께 마음써주셨던 김지영 간호사님의 감사함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도 모자랍니다.
병실마다 투병중인 환자도 괴롭지만 그런 환자들을 케어해줘야하는 김지영 간호사님도 어려움과 책임감도 있지만 그속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의 힘든 시간 속에 함께였던 김지영 간호사님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지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김지영 간호사님께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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