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김환수 (유방외과 환자 강희경) 입니다.
환자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유방외과 이지은 간호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매일 환자의 희망을 주는 일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유방외과 이지은 간호사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열정, 전문성은 환자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줍니다. 유방외과 이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세상은 더 따뜻하고 안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