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부터 5월 19일까지 좋은강안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던 Linda Taylor 님께서, 귀국 후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따뜻한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Linda 님의 편지에는 간병인 Mimi 님을 비롯한 의료진, 간호사, 물리치료사,
그리고 병원 직원 한 분 한 분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좋은강안병원의 Kathy 님, Dr. 최장규, 간병인 "Mim", 물리치료사 Sue 님, 그리고 모든 친절한 간호사 및 병원 직원 여러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