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화) 오전 10시 10분, 광안 노인복지관에서
좋은강안병원 재활치료팀 이승훈 팀장과 함께
손목 관절운동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손목 통증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통증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중심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강좌 후에는 “손이 한결 가벼워졌다”, “앞으로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 큰 보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강안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