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고 사경판정을 받고 조리원에서 가슴조리며 걱정하다가
30일 지나자 마자 사경치료를 받았습니다 거진 8개월 가까이 치료 받았는데
늘 아이가 울지 않도록 이름도 불러주시고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시면서 치료 해 주셔서
놀러오는 맘으로 편하게 병원 다녔고 아기도 운동치료가 아닌 놀러온다는 맘으로 치료 잘 받을수 있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종결해서 더이상 치료는 안 받지만 집에서도 꾸준히 지켜보고 운동시키라는 선생님 말씀 지킬게요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